[가톨릭신문]‘한국천주교회사 연구’ 심포지엄(2014년 5월 11일 신문기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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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천주교회사 연구’ 심포지엄
한국교회사연구소 50주년 기념
22일 서울 명동성당 소성당
기존 교회사 연구 업적 정리
발행일2014-05-11 [제2894호, 4면]
한국교회사연구소(소장 김성태 신부)는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22일 오후 1~6시 서울 명동성당 소성당(꼬스트홀 2층)에서 ‘한국천주교회사 연구의 성찰과 전망’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.
조광 교수(고려대)의 기조강연 ‘한국사와 한국교회사, 그리고 그 연구의 방향타’를 시작으로 김수태 교수(충남대)가 제1주제 ‘달레의 한국교회사 연구와 그 특성’, 김정숙 교수(영남대)가 제2주제 ‘피숑의 조선천주교회사 연구’, 박광용 교수(가톨릭대)가 제3주제 ‘유홍렬의 한국교회사 연구와 그 특성’, 원재연 박사(덕성여대)가 제4주제 ‘최석우 교회사학의 사학사적 의미’를 발표한다.
토론자로는 김정환 신부(내포교회사연구소)와 조현범 교수(한국학중앙연구원), 방상근 박사(한국교회사연구소), 차기진 박사(양업교회사연구소)가 나선다.
※문의 02-756-1691 한국교회사연구소
박지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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